향수 (지미추, 필로소피, 끌로에, 프레쉬 향수)
지미추 우먼, 필로소피 어메이징 그레이스, 끌로에 우먼, 프레쉬 헤스페리데스
지미추 우먼이나, 끌로에 우먼은 다 써서 비움 했고,
프레쉬 헤스페리데스는 스트레스받았을 때 충동적으로 샀는데 집에 와서 다시 맡아보니 나에게는 에프킬라 향…
손이 잘 안 가서 방치해뒀더니 유통기한이 훌쩍 지나있었다.
필로소피는 향이 좋긴 하나 내 이미지와는 안 어울려서 방치해뒀다가 프레쉬와 마찬가지로 유통기한이 훌쩍.
프레쉬나 필로소피는 뚜껑과 유리병이 쉽게 분리가 돼서 유리병은 따로 재활용해서 버렸는데, 른 향수들은 분리하기가 쉽지 않았다…
지금은 나에게 어울리는 한, 두 개 향수를 번갈아 사용 중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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루이까또즈 지갑
지갑을 바꿔서 버리기엔 아까워서 오랜 기간 동안 서랍에 보관하고 있다가 이번 비움 할 때, 당근 무료 나눔으로 비웠다.
단순함은 세련된 감정의 결과다.
레오나르도 다빈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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