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타벅스라미1 미니멀라이프, 비움기록 : 2 2019 스타벅스 라미 크리스마스 에디션 친구들이 도와준 덕분에 프리퀀시로 바꾼 LAMY X STARBUCKS Special Edition 생각보다 볼펜이 두꺼웠고(1.0mm) 사용하는데 불편해 잘 사용하지 않아 당근으로 비움. 옵티프리 렌즈세척액 스마일라식을 하자마자 새 렌즈세척액을 버릴 수도 있었지만 당근에 무료나눔으로 비움! 포켓몬스터 인형 집에 굴러다녔던 포켓몬스터 인형들. 포켓몬스터 딱히 좋아하지도 않았는데 보관만 하다가 당근에 무료나눔으로 비움. 나 자신의 가치는 갖고 있는 물건의 합계가 아니다. 물건으로 행복해지는 건 아주 잠깐 동안 일 뿐이다. 필요 이상으로 많은 물건은 에너지와 시간은 물론, 결국에는 모든 것을 빼앗아간다. -사사키 후미오 ‘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’ 2021. 11. 11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