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애플워치 SE 실버 로즈골드 를 산 지 세 달이 좀 넘었다!
간단하게 말하자면
“ 운동을 시켜주는 시계 ” 랄까
이 원이 뭐라고…
상냥하게 “아직 기회가 남아있어요 화이팅”
말에 나갈 준비를 하고 있는 나를 발견…
이 글만 후딱쓰고 오늘도 운동하고 와야지!
실버는 너무 밋밋하다는 친구 말에
로즈골드를 샀는데
영롱하게 이쁘긴 한데
소위 말하는 줄질이 너무 힘들다😂
심플하게 입는 분들은 실버나 스페이스 그레이 사세요…
영롱한 나의 애플워치⌚️
그래서…
은근히 잘 긁힌다는 말도 있고해서
유광메탈케이스를 씌웠더니 다른 워치가 되었다✨
줄도 심플하게 그레이!
손목이 얇은 편이지만
대다수의 여성분들은 40mm면 충분하실꺼예요!
아이폰13 나오면서 애플워치 7세대도 공개되었는데
생각보다 변화가 없어서 그런지
공개 이후에도 SE가 꾸준히 잘 팔리나보다!
그래서 결론은
애플워치는 실버 추천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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